2016. 1. 15. 13:25, 잡동사니
우리 호텔은 개들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침대 위에서 담배 피우다 이불을 태우는 개는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수건을 훔쳐가거나 TV를 크게 틀거나 일행과 시끄럽게 싸우는 개도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술에 취해 가구를 부수는 개도 본 적이 없습니다.
당신의 개가 당신에 대해 보장해 준다면,
당신도 환영합니다.
-지배인-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하철 코스프레녀 (0) | 2016.01.15 |
---|---|
사격자세에 대한 지적질 (0) | 2016.01.15 |
CD를 사야 할 수 있는 게임 (0) | 2016.01.15 |
1조 8천억 파워볼 복권 당첨자 나왔다! (0) | 2016.01.14 |
모함 당하는 승환옹 (0) | 2016.01.14 |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