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잡
세상의 모든 잡동사니를 모아보자
명수와 재석이를 그려보았습니다.



"오덕은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라는 명언을 남겨주신 우리 사무실 오타쿠 K씨.


볼만한 일상물 애니메이션을 추천해 달라는 말에

공무원의 일상을 다룬 '서번트x서비스'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나른하고 평화로운 일상 애니메이션을 보던 중

뭔가 그려보고 싶은 심기가 발동!


캐릭터들이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장면을 참고해서,

예전에 그리던 웹툰의 주인공들이었던 명수와 재석이를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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